오늘은 비가 많이 왔다.우산이 없어 걱정 이었다.점심시간때 어머니가 오셔서 나에게 우산을 주셨다.기분이 좋았다.역시 우리 어머니다 라고 생각했다.점심을 먹고 집에 가는데 어청나게 비가 왔다.우산을 써도 소용이 없었다.학교에서 내려올때 멈추어서 땅을 보았다.물이 좀 차서 물이 올라왔다.올라와서 양말이 다 져졌다.너무 차가웠다.양밀을 안 졌게 할려고 뛰어갔다.뛰어가다 보니 미끄러졌다.너무 아팠다.조심 해서 갈걸..............
옆에 사람들이 쳐다봐서 좀 부끄러웠다.집에 들어 와보니 가방,옷,다 졌다.옷을 가라입고 태권도에 갔다.갈데도 많이 맞았다.너무 세게 와서 따갑기도 했다.
태권도를 마치고 나가보니 비가 안왔다.기분이 좋았다.
다음에는 비가 안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