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2학년 주 현 진
게임을 하였다.
고리 던지기를 먼저 하고, 과녁 맞추기를 하였다. 용팀하고 우리 팀이 이겼습니다.
기분이 좋았고 이번 주 처음으로 이겨 본 게임입니다.
첫 시간에 그림을 그렸다. 크레파스가 없어서 지희 것을 좀 빌려서 썼다.
집으로 돌아가 할머니 댁에 갔다.
작은 숙모 이영이를 보니 기분이 좋았다. 금방 사촌언니 사촌동생이 왔다. 언니는 자고 간다고 하였다.
우리는 내일 어디를 가기 때문에 자고 안간다.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