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마당 > 글쓰기마당 > 일기/생활문/수필

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어린이 날
글쓴이 주현진
  어린이 날

  2학년   주 현 진

  게임을 하였다.  
  고리 던지기를 먼저 하고, 과녁 맞추기를 하였다.  용팀하고 우리 팀이 이겼습니다.  
  기분이 좋았고 이번 주 처음으로 이겨 본 게임입니다.  
  첫 시간에 그림을 그렸다.  크레파스가 없어서 지희 것을 좀 빌려서 썼다.
  집으로 돌아가 할머니 댁에 갔다.
  작은 숙모 이영이를 보니 기분이 좋았다.  금방 사촌언니 사촌동생이 왔다.  언니는 자고 간다고 하였다.
  우리는 내일 어디를 가기 때문에 자고 안간다.
  기분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