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날
2학년 김 호 희
나는 낮에 어머니와 동생 언니와 합께 자갈치에 가서 먼저 옷가게를 들렀다.
옷가게에서는 아주 예쁜 옷이 많이 있었다.
어머니께서 친절하게 대하며 사 주셨다.
다음에는 랜드로바에 들러서 내 구두를 샀다. 예쁘지는 않았지만 계속 신다보니 예쁘고 편했었다.
그리고 배가 고파서 칼국수를 먹었다. 참 맛있었다.
나는 옷과 구두 머리띠를 샀고 언니는 옷과 머리띠를 샀다. 그리고 동생은 옷과 호루라기를 샀다. 조금 있다가는 롯데리아에 들어가 햄버거와 콜라를 먹었다.
오늘은 보람있고 즐거운 날이라고 생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