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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생활문/수필

제목 친구랑 책읽기 신청합니다.
글쓴이 이승준

학교 공부가 끝나면 읽고 싶은 책이 있습니다. 그림책이 많이 궁금합니다. 같이 읽고 싶은 친구도 있습니다. 우리는 1학년때 코로나 때문에 학교에서 잘 만나지 못했어요.  그래도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자주 보고 함께 놀았어요. 저와 친한 김재윤친구는 장수풍뎅이를 좋아하고 책읽기를 정말 좋아합니다. 함께 뛰어놀기도합니다.  임영지 친구는 인형같습니다. 예쁘고 목소리도 좋습니다. 그림그리기, 글자적기를 좋아합니다. 이서준 친구는 열심히 도서관을 이용합니다. 그림보기를 좋아하며 운동을 좋아합니다. 저와 3명의 친구가 모여서 즐거운 책읽기, 글쓰기를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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